대학입시/2028학년도 대입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메타인지(학력평가 이후 공부 방법)

commonkorean 2025. 3. 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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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 수요일에 전국에 있는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수학능력시험 형태의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봅니다.

중학교에서 배운 범위를 바탕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형태로 출제되는 문제를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루 종일 시험을 봅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처음 보는 시험이기도 하고, 전국의 대부분의 고등학교 1학년이 보는 학력평가이기 때문에 많은 고등학생들이 긴장 속에서 시험을 치를 겁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성적으로 대입 전형 정시에는 어느 정도 대학을 갈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의 시작이자, 진로 진학의 기본 자료가 됩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준비한 친구도 있고, 처음 문제라 당황하는 학생도 있을 겁니다.

처음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지를 봤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 6월달에도 이와 같은 형태의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볼 것이고, 학교 수업을 통해서나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학력평가를 준비하면 되니까요.

이번 시험은 자신의 학업 능력을 진단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고등학교 3년 동안 잘 준비하면 성적이 쑥쑥 올라갈 겁니다.

 

그런데, 아무런 준비없이 학교 생활을 즐기다 보면,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성적이 올라가지 않겠죠.

우선, 공부를 할 테니, 개인적인 학력은 올라갑니다.

공부하니까, 아는 것이 많아지고, 학력은 개인별로 많이 쌓이죠.

하지만,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상대평가입니다.

선의의 경쟁이지만, 승자와 패자가 있는 상대평가입니다.

나만 공부해서 학력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공부하는 전국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모두 성적이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빨리 성적을 올리는 방법을 고민할 겁니다.

학교 수업이든 사교육이든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강의와 문제 풀이로 학력평가 성적을 올리려고 할 겁니다.

물론, 성적 향상의 정도는 없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의 환경에서 배경지식이나 능력이 다양하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효율적인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상승 방법이 있을까요?

 

여기에서는 메타인지로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수준에서 적합한 공부 방법을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메타인지라는 것은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인지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즉, '생각에 대한 생각', '앎에 대한 앎'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일반화된 말로, 중학교에서도 들어 봤을 겁니다.

이를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대입해서 말씀드릴게요.

 

전국연합 학력평가에서 메타인지를 활용하는 것을 아래의 경우로 설명할 수 있을 겁니다.

  1. 정답을 맞춘 경우 - 올바른 문제 풀이 과정으로 문제를 푼 것을 알고 있음.
  2. 정답을 찎은 경우 - 올바른 문제 풀이 과정을 모르고 우연히 답을 맞춤
  3. 정답을 틀린 경우 - 올바른 문제 풀이 과정을 알고 있으나 실수를 함.
  4. 정답을 찍은 경우 - 문제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찍음

 

1번과 3번에 해당하는 학생은 올바른 문제 풀이 과정을 알고 있으나, 실수를 하느냐 아니냐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 경우에서 자신이 문제 풀이 과정이 올바른 것을 확인하고 실수를 했는지를 점검한다면 메타인지를 활용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4번 경우의 학생은 실수만 줄이면 다음 시험에서는 유사한 문제를 정답을 맞출 수 있죠.

1번은 당연히 다음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겁니다.

 

그런데, 2번과 4번은 자신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무엇을 잘못 했는지를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로, 메타인지를 활용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번과 4번 경우의 학생들은 다음 시험에서도 정답을 찍는 도박과 같은 문제 풀이를 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메타인지를 활용한다는 것은

전국연합학력평가의 문제를 올바른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정답을 찾았는지에 대한 자시의 문제 풀이 과정을 점검하고,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다면 이를 수정해서 정답을 찾는 풀이과정을 찾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보는 정기고사(내신)은 배운 범위에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암기력이 성적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국연합학력평가는 학생의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사고력은 문제의 정답을 올바른 방법으로 찾는 과정을 통해 평가 됩니다.

가령, 국어에서는 사실적 이해, 비판적 이해, 추론적 이해, 적용/창의 이해를 묻습니다.

이에 맞는 사고력을 갖춘 학생을 평가하기 위해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낯선 지문을 바탕으로 평가하죠.

 

그렇기 때문에 지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답을 찾는 올바른 문제 풀이 과정을 점검하고 이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메타인지를 활용한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고등학교 1학년 수준에서 활용해 공부를 해야합니다.

 

자기가 치룬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이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가?'를 분석해서 자기를 객관화해야합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오답노트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물론 정답을 맞춘 경우도 점검을 해야하지만, 오답은 선택한 경우는 빨리 문제 풀이 과정을 점검해야하니까요/

 

오답노트는 한 쪽을 4등분하여,

  1. 전국연합학력력평가 문제
  2. 자신이 푼 과정 복
  3. 해설지
  4. 해설지를 보고서 자신이 무엇을 실수했는지를 분석한 것을 기록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보고 쉬고 싶은 마음이 클 겁니다.

하지만, 오답노트를 만들면서 메타인지를 활용해서 자신의 문제 풀이 과정을 점검하여 자신이 알고 모르는 것을 확인하는 작업을 수행한다면, 다음 시험에서는 한 단계 성장하는 학생이 될 것입니다.

물론 성적이 급격하게 올라가지 않지만, 3년 뒤에는 고등학교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결과와는 다른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겁니다.

 

메타인지라는 것은 단순히 문제 풀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 풀이 과정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자신을 점검하여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첫걸음입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문제 풀이 과정에 대해 전국연합 학력평가 이후에 꾸준한 공부를 진행하는 기초입니다.

 

분석 이후의 공부 실천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제 4월이네요. 4월 말이면 고등학교의 내신 시험 기간입니다.

따라서, 3월 말과 4월 초에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학습 전략을 찾고 내신 시험 이후에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의 쉬고 싶거나, 시험 성적에 힘들어 할 수 있지만,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는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출발선입니다.

출발선에서 날아갈 수도 있고, 뛰어 갈 수도 있고, 걸어갈 수도 있고, 기어갈 수도 있고, 그냥 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개인 맞춤형 공부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결정할 수 있답니다.

그 과정에서 우선 시험 결과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메타인지로 점검해서 앞으로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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