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공통국어1

인간은 동물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까?(고봉준) 원문

commonkorean 2025. 5. 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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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교육 공통국어 3단원 -(1)단원 인간과 동물의 공존 '논증하는 글 읽기'에 고봉준 선생님의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나는 반려동물과 산다'(이선이 외 9인)이 공동 집필한 책에 수록된 '강아지를 '소유'할 수 있을까?'를 재편집해서 수록한 글입니다.

원문이 수록된 책은, 개와 고양이를 위한 청소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동물친구들을 위한 우정의 글쓰기라고 서문에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을 잠시 소개하겠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01 마음과 마음으로 통해요

소통 |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까? …… 이선이
공감 | 마음을 열면 감정이 전해진다 …… 장은영
예술 | 상상의 세계를 열어주는 동물들 …… 남승원

02 우리도 소중한 생명입니다

공존 | 강아지를 ‘소유’할 수 있을까? …… 고봉준
복지 | 수의사가 꿈꾸는 생명의 연대 …… 박종무
권리 | 개와 고양이를 위한 시민권 찾기 …… 김영임
규범 | 법 없이 사는 동물은 없다 …… 권유림

03 동물과 함께 행복해지는 철학 수업

존중 | 반려동물에서 반려종으로 …… 백지연
인식 | 반려 뒤에 숨은 욕망과 차별 …… 이철주
윤리 | 동물과 마주하는 윤리적 물음들 …… 백지윤

 

 이 중에서 '강아지를 '소유'할 수 있을까?'라는 글을 재편집해서 교과서에 수록한 것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안내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와 함께 사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정말 행복할까?”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청소년 인문 분야 필독 교양서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반려인과 동물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의사소통하며 진정한 ‘반려’를 실천함으로써 앞으로의 시간들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줄 반려동물 인문학 교양서다. 오늘날 일상에서는 반려동물을 직접 키우지 않아도 개와 고양이를 볼 수 있는 카페가 가까이 있고, TV 프로그램과 유튜브로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마음껏 만나며 랜선 집사를 자처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길고양이에 대한 무참한 학대가 일어나고, 이웃의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들이 빈번하다. 우리와 일상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동물들에 대한 애정과 혐오가 부딪치는 현실에서, 동물과의 공존을 어떻게 이뤄갈 수 있을지 인문철학적 고민이 필요한 까닭이다.

 

이 책은 반려동물과 인간이 가정과 사회, 자연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폭넓은 이슈들을 깊게 살펴본다. 모두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쟁점들이다. 생명이기에 앞서 ‘소유’의 대상인 ‘물건’으로 팔려 나가는 개와 고양이의 현실, 사람에 비해 동물의 치료비가 더 높은 이유, 각종 실험이나 지역축제를 위한 동물학대에 반대하는 동물권 운동처럼 다양한 생명들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동물들이 건네는 윤리적 물음들에 명쾌한 답을 내려준다.

 

고봉준 작가님은 문학 평론가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입니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저서로는 『문학 이후의 문학』, 『고유한 이름들의 세계』, 『비인칭적인 것』등이 있습니다.

 


 

글이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은 원문을 참고해서 다시 읽어보면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원문 전체를 올립니다. 

 

물론, 제시된 글만 가지고도 글의 내용 파악과 글쓴이의 주제의식을 찾아야겠지만,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원문 전문을 함께 읽으면 글 이해에 도움이 될 겁니다. 

 

강아지를 소유할 수 있을까.pdf
0.13MB

 

교과서 분량 문제로 원문 전체를 수록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교과서에는 생략된 인간과 동물의 공존에 대한 다양하게 이야기를 참고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서 전문도 함께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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